안녕하세요.해피투게더 직원 구윤정입니다. 저는 해피투게더와 함께한지 벌써 7개월이 되었습니다~ 회원들과 함께 업무하고 일상을 공유하며 지내다보니 시간이 빠르게 간 것 같아요 ^.^ 최근 저는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행복한 생일이었습니다. 화장실 공사로 회원들은 내소하지 못했지만 전화, 메신저, 문자로 축하를 보내주셨거든요. 자주 만나지 못해 아쉬운 취업회원분들도 연락을 많이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하고 감사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작은 것 하나까지 챙겨주는 해피투게더의 따뜻한 마음을 기분좋게 받으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피투게더는 '함께여서 행복하다'는 이름 자체가 해피투게더의 의미라고 말이죠. 앞으로도 회원들과 직원, 그리고 저희와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