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네 이야기 - 김윤학씨 이야기 <`칭찬합시다` 프로그램의 시즌1 종료와 칭찬의 습관화에 대한 힘>
칭찬합시다의 시즌1이 종료되었다. 대략 3~4개월 진행되었고, 회원은 대략 8~9명 진행된 것 같다. 취지는 이랬다. 거의 3년이상 봐온 회원분들이 있었고, 오랫동안 봐온 회원분들이었기에 여러 좋은 점들이 많이 보였고, 그들의 좋은점, 장점들을 얘기해주고 싶어 내가 제안하게 되었다.오랫동안 봐온 (몇년 이상) 회원분들이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다. 많이 봤으니, 그분들을 안다면, 잘 알았고, 해피투게더는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한 곳이니, 좋은점을 꼭 얘기해주고 싶었다. 진행을 하면서, 기분이 좋아졌다! 살면서 몇번째로 좋았던 순간이다! 이런 좋은 평들이 많았으니, 분명 안하는것보다 한게 더 훨씬 나은 성공적인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한다.^^ 뭐, 얼마 다니지않은 회원도 꼭 칭찬했어야 했나?하는 아쉬운 평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