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아지는 제 보물, 빽빽이예요. 빽빽이는 수컷이고, 나이는 4살이예요. 덩치만 컸지, 아직은 아기랍니다! 우리 빽빽이는 가족들이 오면 무진장 반가워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오면 경계성이 있는 게 문제예요. 그래도 우리 집을 잘 지켜 주니 감사한 강아지랍니다. 우리 빽빽이는 아버지랑 산책하는 것을 좋아해서 매일 나가요! 물론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을 제외하구요! 우리 빽빽이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강아지예요.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제 친구예요! 저는 빽빽이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