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거리
비가 내리는 사진을 집에서 찍었습니다.
아파트에 가려 멋진 사진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를 찍어 제 생각에는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고 계신데, 코로나19가 이렇게 비처럼 씻겨 나가면 좋겠습니다.
주차장의 빛
이 사진은 저녁 쯤에 찍었습니다.
빛은 별로 밝지 않았지만 집에서 창밖을 보는 모습은 아름다워보였습니다.
요즘에 사람들이 기분이 어두운 것 같은데 이 사진을 보시고 이 빛처럼 조금이나마 기분이 밝아지면 좋겠습니다.
'소식 > 해피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종위씨 영상 칼럼 - 하늘의 눈물 (3) | 2020.08.03 |
---|---|
허성숙님 - 빨강머리 앤을 읽고 (4) | 2020.07.31 |
향기나는 위로 한 잔 :) (4) | 2020.07.27 |
허성숙님 - 오늘 아침의 단상 (1) | 2020.07.26 |
김광록의 한문교실 (1) | 2020.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