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월 13일 몸으로 말해요. 동물 퀴즈를 했는데 처음에는 어리둥절해서 이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땜에 재미없을거라는 생각을 했다.근데 거의 45분 정도를 했는데 시간가는지도 모르게 아주 재미있었다.
특히 김0록님과 김윤학씨가 적극적으로 해주어서 분위기가 업되었다. 45분동안 길다면 긴 시간도 아주 빠르게 지나갔다. 나도 한 6문제정도 맞춘 거 같다, 내가 문제를 내는 것도 재밌었고 맞추는 것도 재밌었다. 다음에 또 했으면 좋겠다.
'소식 > 해피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피네 이야기 - 김윤학씨 이야기 <`칭찬합시다` 프로그램의 시즌1 종료와 칭찬의 습관화에 대한 힘> (2) | 2021.05.27 |
---|---|
해피네이야기 - 김윤학씨이야기 "클럽하우스 힘"에 대한 믿음 (0) | 2021.05.27 |
해피네이야기 - 김가연씨의 바리스타 성장기(3) (1) | 2021.05.24 |
[해피툰] B직원의 감동모먼트 (3) | 2021.05.12 |
해피네이야기 - 김윤학씨의 최애가수! (2) | 2021.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