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4 회원과 직원 이야기 업무 담당자 허순강씨의 이야기
요즘 배우고 있는 리오니님의 페이퍼 플라워와 서원선 선생님의 버터플라이 피쉬를 만들어서 함께 연출해 보았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요즘 희망을 놓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삶, 마음 속으로 미래를 그려보는 일을 멈추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저도 상상하는 일을 잊고 지냈던 것 같아요.
우울한 요즘, 잠깐이라도 즐겁고 재미있는 상상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마치 나비 물고기가 꽃 냄새를 맡으며 날아다니는 것처럼요^^
해피투게더와 인연을 맺은 모든 분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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