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우리 삶책은 지난 번에 봤던 "소풍" 영화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죽음에 대한 자작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죽음'이라는 주제가 무겁게 느껴졌지만, 모두 진중한 마음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음이 조금 힘들었지만, 담담히 각오를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시를 함께 나누고, 우리는 "우리의 건강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우리의 건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건강관리는 꼭 필요하다' 젊은 세대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걷기운동, 음식조절, 스트레칭, 국민체조를 하자고 이야기 하는 등 다양한 건강관리 방안을 이야기 했습니다. 다음 5월, 우리 삶책은 인생사진을 촬영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