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40세대 '해피사공즈'는 4월 동아리 활동으로 줍킹을 진행했습니다. 연초에 나누었던 우리의 버킷리스트 중 자원봉사 활동이 있었는데요. 이에 대한 일환으로 4월에는 기관 주변에서 '줍킹'을 진행했습니다.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 회원분들과 4월 30일 효성1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에서 지역주민들에게 기관 홍보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나와 내 가족의 정신건강을 위해 클럽하우스해피투게더가 있습니다"

2024년 4월 17일 2030세대 자조모임 '청춘이다'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4월 활동으로 우리는 '보드게임'을 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에서 멋지게 취업 활동을 하고 계시는 회원님들은 시설에 올 기회가 많지는 않죠! 그렇다고...평일동안 쌓인 피로를 풀어야 하는 주말에 모이는 건...힘들지 않을까요? 하지만 개인사정이 있으신 분을 제외한 모든 취업 회원 분들이 귀한 발걸음으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그렇게 모인 저희가 향한 곳은 바로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인데요. 작품 관람을 할 수 있는 지하 1층으로 내려가자마자 멋진 작품이 있어 단체 사진을 한 장 찍어보았습니다! 사진을 찍은 다음 관람을 시작하려던 찰나, 마침 박물관에서 해설 프로그램 진행을 하더라구요! 중간 중간 해설자 분께서 내주시는 퀴즈와 함께 모두들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작품 속 세계에 빠져들어 관람을 했습니다! 주말에는 10시 30분, 14시에 해설을 ..

3월 27일 2030 모임 "청춘이다"에서는 만화카페를 방문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만화카페 방문은 신선했습니다. 당일 활동 소감에 대해 '오랜만에 보는 만화책이라 매우 재미있었꼬, 시간 가는 줄 몰랐음' '만화책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큰 곳은 처음이었음. 모두 소장하고 싶을 만큼 너무 좋았음.' 우리는 다음 4월 모임으로, 꽃 놀이를 가기로 했습니다.

2024년 3월 27일 해피투게더 세대별 자조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해피투게더 40세대 모임인 "해피사공즈"는 부평역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댓글부대를 관람했습니다. 영화관에 들어가는 순간 팝콘 향기가 가득하여, 팝콘을 먹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영화는 비교적, 흥미로웠습니다. 영화를 관람한 후 우리는 식사를 하며,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SNS가 무서운지 다시한번 느끼는 순간이었음' '오랜만에 보는 영화라 좋았고, 몰입감 있게 볼 수 있었음' 전반적으로 여론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다음, 저희 '해피사공즈'는 줍킹을 진행하며, 의미있게 보내고자 합니다.

2024년 3월 08일 금요일 기관설립 19주년 기념식을 진행하였습니다. 클럽하우스해피투게더 19주년 설립행사를 부평시장역 3번 출구에 위치한 쿠우쿠우 부평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해피투게더의 발자취를 알 수 있는 사업보고영상과 감동의 회복수기 발표, 케이크 커팅식, 사진촬영, 식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 해피투게더 이용회원님들과 가족, 남동그루터기 시설장님, 사무국장님, 네모의 꿈 시설장님 등 바쁜 일정와중에도 내빈으로 참석해 주시어 행사를 빛내주셨습니다. * 회원님들의 소감 1. 사업보고영상(기관-19년 발자취): - 김정한 : 추억을 회상할 수 있었음. - 조영애 : 해피투게더의 역사를 알 수 있어서 좋았음. 신규 회원으로서 역사를 잘 몰랐는데, 해피에 대해서 알 수 있었던..

아름다운 봄이내요 그리고 얼마 안있으면 따뜻한 봄이 다가옴니다 아름다운 봄처럼 그리고 따듯한봄 처럼 서로에게 따듯한 인사를 전해보아요 따듯한 햇살처첨 따듯한 마음으로 서로에게 인사해주새요 아름다운 꽃처럼 하늘도 가끔보는것도 추천 합니다 꽃이 아름다운 이유는 하늘을 보며꽃이 자라기때문이지 안을까요 따듯한 봄되시고 즐거운 하루 되새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해피를 왔다 이번주 화요일은 남편의 대장 내시경이 있었고 이번주 수요일은 잠조절을 못해서 오후에 내소했다. 수요일은 내 생일날인데 사람들이 축하를 많이 해주었고 (시설장님도 세번이나 축하인사를 하셨다) 삶책(5060모임)모임에서는 선물도 주셨다... 퇴근하는 길엔 미역국도 챙겨주셨다, 목요일은 남편이 아파서 오전에 남편 간호를 해주었고, 점심 무렵에 남편이 나아져서 오후에 해피를 갈까 하다 중독센타(남편이 알콜중독자라 목요일은 가족모임이 있다)를 요즘 너무 안가서 중독센타를 갔다. 해피는 지하철을 타고 좀 많은 정거장을 가야해서 이날 나의 컨디션도 좋지가 않아 걸어서 갈 수 있는 중독센타를 가서 알아논에 참석했다 오늘은 새벽 6시에 집에서 도서관에 가 한시간 동안 성경쓰기를 하고 성경쓰기를 하니 ..

이제 봄이 다가오네요. 봄에는 모든 생물들이 다시 태어나는 시기입니다. 사람들마다 봄을 맟이하는 느낌도 기분도 다르겠죠. 하지만 우리 모두는 함께 따뜻한 봄을 맞이하면서 서로에게 새로운 봄을 함께 축하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축하해주는건 어떨까요? 이세상의 새로운 봄과 함께 서로를 축하하면서 새로운 봄을 맟이하며 우리를 모두 축하하고 따뜻한 봄을 함께해주시기를 바라며, 마지막으로 따뜻한 봄에 감사하며 모두에게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