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1 회원 신○○ 씨의 이야기.
오늘은 햇볕이 쨍쨍하네요.
지저귀는새소리와 정자에서 이야기하시는 할머니들 놀러나온 아이들,
모두 정겹기만 하네요ㅎㅎㅎ
운동을 하다가 생각난 것,
어려서부터
저 혼자 아무런 친구도 없이 외로운
나,
지금의 이시간은 그런 외로운 나를
무색하게 만드는 소리들...
모두 다 감사합니다^^
글&사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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