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0 회원과 직원 이야기 업무 담당자 강도영씨의 이야기
월요일은 주말을 보내고 난 한 주의 첫 시작이라 그런지 뭔가 부담스럽고, 피곤할 때가 있어요.
오늘도 열심히 근무를 하고 퇴근하는 길에 노을이 너무 예뻐서 이 사진을 찍었어요.
예쁜 하늘을 보니 월요일의 피로가 싹 가시고, 월요병이 사라지는 기분!
이 예쁜 하늘과 제가 느낀 행복을 회원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어요.
예쁜 하늘과 노을 보시고,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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