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달 무슨 달? 추석 보름달!!
추석 명절 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추석 명절 동안 시골에 내려가지 못하고 인천 집에 머물렀어요!
추석 당일날 새벽에 잠이 깨서 창 밖을 보는데 너무 예쁜 보름달이 떴더라구요!
그래서 회원분들하고 공유하고 싶어서 얼른 사진을 찍었어요.
둥글고 예쁜 이 보름달처럼 여러분들도 행복하세요 :)
'소식 > 해피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 속에서 만난 아름다운 장미꽃 (2) | 2020.10.20 |
---|---|
박종위씨 사진 칼럼 - 한 마리의 자유로운 새 (3) | 2020.10.07 |
노을지는 하늘을 바라보며 (4) | 2020.09.21 |
신동주씨의 "종이접기를 배우고 난 후 이야기" (0) | 2020.09.16 |
허선생의 접지일지 - 상상이 현실이 되기를...! (2) | 2020.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