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해피네 이야기
박종위씨 사진 칼럼 - 높은 하늘 아래 구름 / 그리운 따뜻한 날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
2020. 11. 9. 17:13
높고 푸른 하늘
동생 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높고 푸른 하늘이 좋습니다.
아파트가 하늘을 조금 가렸지만 그래도 하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리운 따뜻한 날
해피투게더 근처에 열매가 있어 찍었습니다.
청포도 같기도 하지만 이 열매가 무슨 열매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보기 좋았습니다.
더운 날에 먹어보고 싶은 시원한 포도 같습니다.
이제 날씨가 추워지고 있지만 따뜻한 날이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