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2년만에 계양문화회관에서 했다.
10월 22일날 3번째로 핸드드립커피를 내렸다.
선생님이 좋아서, 커피가 좋아서
12월까지 토요일마다 커피를 내린다.
산미가 느껴지는 커피를 나는 좋아하지만 엄마,아빠,여동생은 싫어한다.
커피도 볶을 예정이고,
커피 메뉴도 만들 예정이다.
커피는 언제나 만들어도,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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