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라는 책의 뜻은 치졸한 , 아주 나쁘고 질이 좋지않은 벗이라는 뜻이다.
진정한 벗은 나에게 과연 얼마나 될까 ?
`친구따라 강남 간다.` 라는 말이 있는데 ...물론 좋은 친구를 사귀어야 하겠지만
그랗게 하지못하는 상황이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배웠다. 친구, 친척, 형제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친구..친척..형제간에도 우애가 있지 않은가.
그것을 질 지킨다면 행복한 우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도 좋은, 성실한 친구가 생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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