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드라마를 많이 좋아합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드라마를 많이 즐겨봤는데요.
지금은 '오케이 광자매' 라는 주말드라마를 즐겨보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세자매의 인생이 행복을 찾아 나아가는
조금은 슬프지만 코믹한 거 같아요.
여러분들도 함께 시청하면서 즐거운 여름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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