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토요일의 커피 강의를 듣고 왔다.
핸드드립은 언제나 새롭고 예상하지못하고 내리는 순간에는 말도못하고 숨도 쉬는걸 잊고 집중 한다.
내리고 나면 그때서야 숨을 쉬고 말한다.
집에서 커피를 기다리는 가족들이있어 더 열심히 내 리는거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점점 실력이 느는거 같아 기분이 좋고 항상 행복 하다.
그래서 더 잘~하고 싶고 가는 길도 오는 길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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