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마다 저는 바리스타교육을 취미로 배웁니다. 평소 커피에 대한 관심이 많아 찾아 보기도 하고 배워 볼 기회를 찾다 문화회관에서 토요일마다 하는게 있길래 신청을 했고 저포함 3명이 강사님과 함께 핸드 드립을 지난주 토요일 부터 시작하였습니다.
핸드드립은 어렵더군요.
처음에 내릴 때는 쓴맛투성이 이다가 두번째는 조금 덜한 쓴맛투성이라 내가 발전 하고 있구나 이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될거같고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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